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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유전자를 발현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발현체계의 비교평가

전문가 제언
○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된 유전자의 이해와 중반에 들어 DNA의 구조가 밝혀지면서 유전자를 조작하는 유전공학으로 진전하게 됐다. 유전자를 조작한 미생물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단백질을 발현시키는 방법은 현재 생물공학에 중요한 기술이며 지금도 계속해서 개발되고 개선되고 있다.

○ 이는 생물학적으로 활성이 높은 단백질을 실제로 추출하는 것보다도 값싸게 생산할 수 있다. 여러 유전자를 조작해서 발현하는 데는 원핵세포나 진핵세포를 생산체계로 하고 있으며 그 나름대로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 어떤 시스템을 선택하느냐는 생산성, 생물활성 물질의 특성, 생산목적, 생산비용, 안전성, 등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 논문에서는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원핵세포, 효모, 곤충, 포유동물의 세포를 발현체계를 중심으로 검토하고 개체를 발현체계로 이용하는 경우도 포함하여 시스템의 장단점을 기술하고 있다.

○ 유전자를 조작해 한 생물에서 다른 생물로 옮기는 데는 유전자를 식별할 수 있는 탐침이나 매개체가 필요하고 유전자의 표적은 물론 발현된 생산물을 확인하는 다양한 기술이 요구된다. 유전공학의 발달은 인슐린이나 성장모르몬 같은 특수 단백질을 박테리아에서 생산하던 단계를 지나 식물이나 동물을 이용하고 있다.

○ 이제는 형질전환 동식물을 이용해 특수단백질을 발현시킬 뿐 아니라 면역성을 높이고 제초제나 살충제에 선택적으로 살아남아 생산성을 높이는데 까지 왔다. 그러나 이러한 형질전환 생물이 다른 생물이나 환경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는 확실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필요한 것은 지식인이 나서 자료를 수집하고 학술적인 연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저자
Yin, JC; Li, GX; Ren, XF; Herrler, G; AF Yin, Jiechao; Li, Guangxing; Ren, Xiaofeng; Herrler, Geor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127
잡지명
JOURNAL OF BIO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35~347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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