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체를 유도하는 alkyl sulfatase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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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화학공정 대부분은 촉매에 의한 키랄 소재로 중심탄소에 4개의 상이한 그룹이 결합된 라세미체는 수없이 많지만 실질적인 대상물질의 합성에는 균일한 상면이성체가 필요하여 이를 제거하거나 동일 이성체로 전환하는 경제적 부담은 생산원가에 주요한 인자로 작용한다.
○ 동력학적 광학분할(dynamic kinetic resolution)법은 단일 상면이성체로 전환하지만 기질에 대한 배열보존(configuration retention)과 역전사(inversion)를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균질의 반응생성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복합효소가 필요하다. 본 자료는 황산에스테르를 효과적으로 절단하여 상면이성체를 생산할 수 있는 alkyl sulfatase 분류, 활용실태, 미생물의 sulfatase 보존 등에 관한 내용을 요약하였다.
○ 키랄 물질은 유기금속화학의 신소재 합성은 물론 천연에서 검출되고 있는 생리활성물질의 인공합성, 각종 의약품 생산 및 농약개발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효과적인 이성체를 생산하여 반응 중간물질의 폐기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친환경 합성공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목해야 할 사안이다.
○ 특히 신 합성공정으로 주목되고 있는 chemo-enzymatic 탈라세미반응에 sulfatase가 활용되어 황산에스테르를 sec-alcohol로 전환하는 기술이 개발됨으로써 새로운 기능의 sulfatse 발견은 신약, 신소재 및 생산비 절감의 지름길을 찾는 맥락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 저자
- Gadler, P; Faber, K; AF Gadler, Petra; Faber, Kur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25(2)
- 잡지명
- Trends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83~88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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