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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소수력발전 개발현황

전문가 제언
○ 유럽연합의 장기 에너지전략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개발이며 그 속에는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는 수력발전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대규모 수력발전의 경우는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또한 개발 잠재력도 거의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개발 장려대책이 세워지지 않고 있다.

○ 유럽은 산지에 위치한 마을이 많고 수량이 풍부한 강이나 하천이 많기 때문에 소수력발전의 개발 잠재력이 막대하다. 따라서 유럽연합은 재생에너지의 범주에 소수력발전을 포함시키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여러 가지 지원 대책들을 세우고 있다.

○ 유럽에서는 각국의 환경 및 개발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규모까지를 소수력발전 시설로 정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어왔으나 지금은 대략 10MW 이하의 소수력발전을 재생에너지로 정의하는 것에 의견이 수렴되고 있다.

○ 유렵연합의 2005년도 소수력발전 용량은 11,644MW로 추정되고 있으며 전년도에 비해 0.9%의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개발 잠재력이 막대하고 파격적인 지원 대책에도 불구하고 개발 실적이 미미한 것은 유럽연합의 수질오염 방지에 관한 기본법령이 커다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1997년의 유럽연합 에너지백서는 2010년도에 달성해야 하는 소수력발전 용량을 14,000MW로 계획을 세웠으나 현재로서는 12,855MW가 전망되고 있다. 유럽의 관련 전문가들은 소수력발전이 개발목표를 달성하고 재생에너지 개발에서 일정 비율의 기여를 하기 위해서는 개발에 장벽이 되고 있는 수질보전 요건의 완화가 필수적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이 자료는 유럽연합의 소수력발전 개발현황을 회원국별로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고 또한 유럽연합의 관련 산업현황 및 시장현황에 대해서도 전체적인 흐름과 업체별 사업현황을 기술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관련 분야에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이다.
저자
EurObserERE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6
권(호)
174
잡지명
Systemes Solaire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9~49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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