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Ps유발 어류생식 독성과 유전공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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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미국 Florida대학 Denslow교수가 일본농약학회지에 특별 기고한 내용으로 환경오염 물질이 최후로 축적·분해되는 호수나 해양에 지속적인 유입은 어류뿐 만 아니라 생태계의 전반적인 균형 특히 인간을 비롯하여 고등동물의 먹이사슬에도 여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되어 새로운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미세배열(microarray)과 실시간 유전자증폭기술(RT-PCR)을 이용한 유기염소계열 농약과 화합물에 대한 독성연구 현황을 소개하였다.
○ 세포나 조직에서 발현하는 생명현상과 관련된 물질정보를 전산기법으로 규명하는 오믹스(omics)기술이 농약에 도입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아 DDT, 디엘드린, toxaphene, dicofol과 같은 농약과 다이옥신 및 공업용 세제원료 nonylphenol 등에 대한 연구가 극히 일부만 수행되었지만 어류 생식 호르몬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물론 물질대사에 관여하는 각종 신호경로 및 수용물질 제어 등 각종 생리현상에 따른 게놈분석이 가능하여 생태독성 평가의 기반기술로 자리 매김할 것이 분명하였다.
○ 현 시점에서는 독성평가에 필요한 강력한 바이오표식(biomarker)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나 생체조직과 생식형태, 계절, 노출농도와 시간 및 화합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경로로 영향을 미쳐 보다 강력한 준 치사농도의 실험설계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국제적 협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신규로 개발된 농약이 과거의 DDT와 같은 환경독성이 재현되기 이전에 관계당국은 사전에 차단해야 할 것이다.
○ PCR이나 미세배열은 환경오염 평가보다는 각종질환의 진단이나 역학조사에 도입된 기술로 시약과 장비가 일부국가의 독과점 품목으로 공급되어 고비용 연구에 한계를 보이지만 국내 일부 연구소와 바이오기업에서 저비용 실용화 기술개발이 일부 완성되거나 주력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사안으로 머지않아 본 기술이 정착되길 기대한다.
- 저자
- Natalia Garcia-Reyero and Nancy D. Denslow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31(3)
- 잡지명
- Journal of pesticide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52~262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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