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궤도계 교통 시스템의 동향과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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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궤도계 교통 시스템 중에서 철도 시스템으로서 획기적인 신기술은 부상과 안내에 상전도 자석을 이용한 자기부상식 철도(HSST)라고 할 수 있다. 이 HSST는 차량의 구동 및 제어방식에 직선형 전동기(리니어 모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동기의 1차 측에 상당하는 고정자와 2차 측에 상당하는 리액션 레일(reaction rail)로 되어 있다.
○ 일본은 1970년대초 독일의 기술을 도입하여 트랜스래피드(transrapid)와 비슷한 원리를 채용하는 HSST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이 모델은 현재 도시형 중저속용으로는 개발이 완료되어 2005년 Aichi 만국박람회의 교통수단으로서 Tobu Kyuryo Line을 신설하고 “Linimo"라는 애칭을 부여하였다. 그리고 일본은 초전도 자석을 이용한 고속 자기부상 열차 개발에 정부가 적극 나서서 현재 이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속 500km의 속도로 시제품 모델의 시험운전을 실시 중에 있다.
○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자기부상열차는 UTM(Urban Transit Maglev)이라는 명칭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도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국산 경전철 모델이다. 이를 개발하기 위해 대덕의 한국기계연구원 내에는 1.1km 시험선로가 설치되었으며 최초의 모델은 1997년에 탄생되었고 그 후 110km/h급 중 저속형(고속전철 대체)의 1단계 개발이 실현되었다.
○ 우리나라의 자기부상열차 실용화계획은 2006~2020년까지 200~300km/h급 고속형(고속전철 대체) 2단계 실현, 2021~2040년까지 300~500km/h급 초고속형(중국, 시베리아 횡단)의 3단계로 나뉘어 개발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기술수준에 있어서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20년가량 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이 정도의 기술 차는 머지않은 장래에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Akira Matsumoto, Takeshi Mizu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45(9)
- 잡지명
- 계측과 제어(E109)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791~795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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