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쾌적성을 지향하는 철도시스템의 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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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시스템은 지난 150년에 거쳐 기술적으로 많은 진화를 이루어 왔으며 고속철도와 자동차에서의 현저한 속도의 향상이 이루어져 왔다. 특히 고속철도의 탄생에 의해 도시 간 수송에서 철도의 경쟁력이 향상되었고 도시 내 교통도 대량수송과 높은 에너지 효율에 의한 환경적합성의 관점에서 철도 수송의 이용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 본격적인 고속철도는 1964년 일본 동해도의 고속 전용궤도를 사용한 신간선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최고속도 210km/h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각국은 최고 속도의 향상에 주력하여 스페인은 350km/h에 달하는 고속철도의 상업운전을 곧 시작할 예정이며 중국도 베이징과 상하이 간의 1,500km 구간을 최고속도 350km/h로 주행하는 고속철도를 건설할 계획이다.
○ 철도의 쾌적성에 대한 이용자의 요구가 점점 증가됨에 따라 이동 공간 내에서 얼마나 승객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 교통시스템의 선택에 큰 영향을 준다. 철도에서 해결해야 하는 큰 사회적인 문제는 안전성과 신뢰성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이 철도시스템의 가장 큰 요건이 되었다.
○ 철도는 종합적인 시스템으로 인프라는 토목공학, 차량은 기계공학과 전기공학의 영역이 포함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스템 제어기술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철도차량의 주행 안전성과 쾌적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철도시스템의 총합화가 필수적으로 기계적인 시스템의 혁신에 주행 안정성과 조향성을 위한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접목시킨 시스템의 구성과 발전 등 다양한 기술의 총합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 중국에서는 샹하이 푸동공항과 시내 전시장을 연결하는 자기부상 열차가 상업운전을 시작하였다. 최고속도 431km/h로 주행하며 약간의 진동만 느낄 수 있는 정도로 쾌적성이 우수하다. 철도의 고속화 시대를 맞이하여 외국 기술과 경쟁 할 수 있는 한국 고유 기술로 제작된 고속 철도의 출현을 기대해 본다.
- 저자
- Yoshihiro Su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45(9)
- 잡지명
- 계측과 제어(E109)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755~761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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