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의 평가와 규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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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기농도의 측정으로서 구미에서는 주로 센토미터법(Scentometry)과 올팩토미터법(Olfactometry)이 사용되고 있다. 센토미터는 여러 개의 공기 유입구를 가진 휴대가 가능한 플라스틱 상자로 되어 있다. 그 중 2개의 공기 유입구에는 냄새를 제거하여 청정한 공기를 얻기 위한 활성탄 필터를 두고 있다. 나머지 공기 유입구로부터의 냄새나는 공기와 청정공기와의 희석에 의해 냄새문턱값을 찾아 냄새농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 올팩토미터는 측정원리는 센토미터와 같으며 냄새의 희석을 펌프, 전자밸브, 니들밸브, 유량계 등에 의해 자동적으로 실시되나 휴대할 수 없다. 센토미터법과 올팩토미터법은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등 국가에서 채용되고 있다. 다만 일본은 일본 독자적으로 개발한 3점 비교식 냄새주머니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 냄새 측정법들의 정밀도, 신뢰성, 경제성 등을 비교분석하여 이들 분석법의 우열을 가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악취를 규제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제거하는 탈취와 이것의 발생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탈취기술은 해마다 진보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방법에는 연소법(대상: 화학제조공장, 금속도장, 인쇄공장 등), 세정법(대상: 축산, 사료, 하수처리 등), 흡수법(대상: 자동차, 도장, 반도체, 수지 등), 생물탈취법(대상: 하수처리, 축산, 화장실, 쓰레기처리), 그밖에 플라스마탈취법, 오존탈취법, 광촉매탈취법 등이 있다. 탈취방식에 따라서는 처리 전후의 공기 질 변화에 유의하여야 한다.
- 저자
- Michimasa Takah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80(8)
- 잡지명
- 공기조화위생공학(A06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11~617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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