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EL 소자의 개발과 재료시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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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고 가벼운 디스플레이 기기에 대한 니즈가 증대되면서, LCD가 CRT를 능가하는 최대의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로 대두되고 있으며, PDP 역시 대화면, 고해상도 TV에 대한 선호 증가와 함께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기EL분야에서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 유기EL은 휘도와 대조비(Contrast)가 높고 시야각이 넓어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로서의 기본적인 성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경합 기술인 저온 Poly-Si LCD나 소형 LCD 등에 비해서는 유기 EL이 3배 이상의 휘도와 2.5배 이상의 대조비를 지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유기EL은 화면응답속도가 0.01㎳ 정도로 매우 빨라 영상 표시에 적합하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어, 모니터나 소형TV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 PM 방식은 AM 방식에 비해 제조 방법이 간단하나 유기 재료의 열화(劣化)가 빨리 진행되어 수명이 짧으며, 화면이 커지면 화소 간 간섭, 응답 속도의 지연, 전력 소모량의 급증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이 방식으로는 대화면보다는 향후에는 주로 3~5인치 이하의 저해상도, 소형 유기EL의 제조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 세계적으로 약 80여 개의 기업들이 유기EL 시장에 진입하였거나 관련 기술을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양산 라인을 건설하는 데 드는 투자비용이 약 700억원(PM 방식)에서 2,500억원 수준(AM 방식)으로 초기투자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응용 분야를 지니고 있어 Niche Market에 특화하더라도 시장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 등으로 인해 기업들의 유기EL 시장 진입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AM방식은 TFT-LCD기술을 바로 응용할 수 있어 LCD에서 앞선 한국이 경쟁에서 유리하다.
- 저자
- Kob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54(10)
- 잡지명
- 공업재료(A08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11
- 분석자
- 임*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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