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간화합물 초전도재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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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문명사회에서 전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전기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전기저항은 손해가 되므로 전기저항 없이 전류를 흘릴 수 있는 초전도재료의 값어치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 1911년에 수은이 절대영도 근처의 극저온에서 초전도체가 된다는 사실이 발견된 이래로 여러 종류의 초전도체가 개발되었다. 금속, 비금속, 화합물과 심지어는 유기물에서도 초전도성이 나타나서 초전도체는 특수한 물질이기보다 오히려 물질의 일반적인 성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다만 온도, 자장, 합성조건 등의 제약이 있을 뿐이다.
○ 현재 알려진 수 천종의 초전도체 중에서 실용화된 초전도 재료는 Nb-Ti합금과 금속간 화합물인 Nb₃Sn 등 극히 소수이다. 구리산화물 고온 초전도체는 앞으로 15~20년 후에 실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새로운 초전도체는 계속하여 발견되고 있으며 2001년에 발견된 MgB₂가 좋은 예이다. 고온초전도체에 비하여 장점이 많아 빠른 실용화가 예상된다.
○ MgB₂와 관련하여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의 단결정과 박막을 제조하고 물성연구를 수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 자랑스러운 일이다.
○ 국내에서 새로운 초전도체를 개발하는 노력은 별로 없다. 기업에서는 기초연구를 할 여력이 없고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은 장기적으로 안정된 연구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언제 어느 물질에서 그야말로 “꿈의 재료”인 새로운 초전도체가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우리나라에서도 이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팀이 생기기를 바란다.
- 저자
- MURANAKA Takahiro, AKIMITZU Jo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76(10)
- 잡지명
- 금속(A11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144~1152
- 분석자
- 박*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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