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화물 발전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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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화물은 고온의 열을 이용하는 산업인 철강, 시멘트, 유리, 세라믹 등의 공업에서는 필수적인 재료이다. 현장을 되돌아보면 내화물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감회가 새롭다. 예로 유리공업을 보면 1960년대에는 용해로의 수명이 4년 정도여서 그때 마다 새로이 축로를 해야 했고 가동 중에도 수없이 많은 열간 보수를 하였다. 현재는 내화물의 수명이 거의 1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 용해로 보수 기간도 많이 연장되었다.
○ 내화물은 여러 가지로 분류되고 있으나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성분으로 구분하며 산성, 중성, 염기성 내화물로 나누고 있다. 우리나라 내화물공업은 60년대 시멘트공업 급속한 발전과 1974년 포스코의 건설과 가동으로 생산량과 국산화율은 급격히 상향되었으며 90년대 후반부터는 국산화율이 90%에 이르렀다. 전체 생산되는 내화물의 60~70%는 철강 산업에 사용되며 근래 국제 철강 산업의 설비확장 등으로 내화물 생산량은 현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공장 설비가동률은 낮은 수준이다.
○ 국내 내화물 제조업체는 40여개가 있으며 외국의 기업과 기술, 가격 면에서 어려운 경쟁을 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내화물을 생산하는 중국(2,000여개 회사)의 저가 공격에 대비하여 국내 5대 제조업체도 중국에 진출하여 10여개 이상의 합자나 출자회사를 설립하여 제품을 국내로 반입하거나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 수요는 약 74만 톤(2005년)이며 국내생산이 57만 톤, 수입이 17만 톤 이다. 향후 현대제철설립과 포스코 해외진출 등으로 업계는 좋은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
○ 내화물 제품 개발은 본 문헌과 같이 제철용으로 내침식성과 내스폴링성 등 물리화학적 물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에서 연구가 되고 있다. 또한 연구논문은 사용자인 제철소에서 많이 발표되고 있으나 제품 개발보다는 현장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내화물의 연구나 교육은 그간 대학의 무기재료공학과, 세라믹공학과 등에서 과목을 개설하여 왔으나 최근에 전자재료 등에 치우쳐 내화물공학 과목이 있는 대학이 전무한 실정이다. 연구는 제조회사와 제철소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현재 인력 이후 인재양성이 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 저자
- Akira Yamagu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58(10)
- 잡지명
- 내화물(S55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542~549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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