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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화상처리법의 개요와 배관검사에의 적용

전문가 제언
○ 디지털 방사선투과검사에서는 종래의 필름법의 필름대신 영상판(IP: Imaging Plate)이라 불리는 형광체로 도장된 플레이트를 사용한다. Fuji-Film이 개발한 CR(Fuji Computed Radiography)시스템에서는 IP정보를 화상처리장치에서 저장・처리한다. 화상처리장치는 범용컴퓨터, DVD와 필름출력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일본의 비파괴검사(주)에서는 1988년에 CR시스템에 관한 연구개발을 시작하였다. 1996년에 CR시스템을 탑재한(차재형) CR시스템 1호차를 도입한 이래 현재 거치용 CR시스템 2대와 차재형 CR시스템 5대를 가동하고 있다. 디지털 방사선투과검사방법은 종래의 방법에 비해 부식, 감육 상항을 충실하게 보여주는 보다 유효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인식되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디지털 방사선투과검사에 대한 연구개발을 K사에서 정부출연금으로 수행하고 있다. 금년이 3차년도인데 지속적인 지원이 요망된다. 일본이 상업화하는 데까지 10여년이 걸렸음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 비파괴업계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보다 많은 방사성동위원소를 활용하고 있으므로 CR시스템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2004년 8월에 발생한 MIHAMA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복수관 파탄사고이후 일본에서는 배관의 감육검사가 중요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MIHAMA의 경우 1976년 12월 1일 상업발전을 시작한 후 파탄사고가 발생했을 때까지 이 부위에 대한 검사를 한 적이 없다. 이것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에는 1970년대 초부터 가동을 시작한 중화학플랜트가 많이 있다. 사고가능성에 대비하여 미리 안전검사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저자
Hiroyuki KA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6
권(호)
55(9)
잡지명
비파괴검사(M158)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467~472
분석자
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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