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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의 감육현상과 음향충격법에 의한 비파괴검사

전문가 제언
○ 미국의 Surry 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급수계통 배관에서 1986년에 감육현상에 의한 배관파열 사고가 일어났다. 그 원인은 Erosion/Corrosion 현상으로서 일종의 Flow Assisted Corrosion이라고 결론지었다. 고속 유동에 의해 배관 내부의 산화막이 박리되면서 부식작용과 침식작용이 복잡하게 작용하여 배관의 감육이 일어나 파열에 이른 것이라고 그 원인을 상세히 보고한 바 있다.

○ 일본의 Mihama 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도 2004년에 2차계통의 오리피스 하류부근에서 Erosion/Corrosion 현상에 의해 배관감육에 의한 파열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이 글에서 이러한 실제 배관의 감육과 그 원인분석 사례를 들어 배관의 감육현상을 설명해주었다면 이해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 비파괴검사를 위한 음향충격기술(Acoustic Impact Technique)은 이미 실용화되어 주로 콘크리트체, 탄소섬유복합체 등의 내부결함을 검사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그 원리는 여기서 언급한 것과 같이 피검사물체 표면에 충격을 주어 그 음향적 반응을 Force Transducer에 의해 측정하여 결함을 평가하는 것이다. 지금은 시험기도 제작되어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예를 들면 Instron Corporation의 Dynatup 9200 Series 등이 있다.

○ 여기서는 강관에 강구로 충격을 주어 그 반응을 마이크로폰으로 포착하여 오실로스코프와 푸리에변환 처리를 하여 내부 결함을 검출하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 음향반응의 계측방법은 다르나 기본적으로 원리는 위의 음향충격기술과 같은 것이다. 이 글에서의 실험에서는 감육 등의 결함이 수 %를 초과하는 비교적 큰 결함일 때 결함평가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좀 더 정밀한 계측이 가능하도록 계속적 연구가 필요한 것 같다.
저자
Yoshinori ISO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6
권(호)
55(9)
잡지명
비파괴검사(M158)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454~460
분석자
차*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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