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이드 분산용액에서의 자기조직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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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년 입자의 크기, 모양, 조성 등이 균일한 단분산 콜로이드 결정이 제조되면서 새로운 응용분야로 진전되고 있다. 현재 콜로이드 결정을 포토닉 결정으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많이 진척되고 있지만 향후 산업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선행적 기술로서 고 굴절률 미립자 제조기술의 확립과 결정구조의 다양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 본 논문은 T. Okubo 등이 최근 비교적 다량의 콜로이드 분산용액을 이용하여 중력대류에 의해 콜로이드 입자가 형성하는 대류소산구조, 침강소산구조, 건조소산구조 등 자연계에서의 자기조직화 현상에 대해 종합적으로 관찰 검토한 결과를 소개한 자료이다. 이러한 연구는 현 시점에서는 산업적인 연관성을 찾기는 어렵지만 자연계의 자기조직화 현상의 응용이라는 관점에서의 기초적 연구로서는 가치가 있다.
○ 최근 KAIST 생명화학공학과의 양승만 교수팀은 나노미터 수준의 작은 입자와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큰 입자를 지름이 약 50마이크로미터 정도의 물방울 속에 정해진 수만큼 가두고 물을 서서히 증발시키면 작은 입자가 큰 입자 사이로 규칙적인 구조로 자기조직화 한다는 연구결과를 “물방울 내부에서 혼성 콜로이드 입자의 자기조립”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화학회지(J. Am. Chem. Soc.)에 발표하였다. 또한 이 연구결과가 2006년 2월 2일자 Nature지에 하이라이트로서 연구의 독창성과 발전가능성을 상세히 해설됨으로써 향후의 응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 기초적인 연구는 어느 정도의 궤도에 진입하였으므로 그 간의 연구결과를 발전시키면 자기조직화 콜로이드 결정을 광 디바이스 등으로의 응용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콜로이드 결정을 산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재료의 다양화와 함께 여러 가지 구조의 결정을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도 이루어져야 한다.
- 저자
- TSUNEO OKUB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62(5)
- 잡지명
- 섬유학회지(C07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48~154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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