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의 결정화 기본과정과 자기조직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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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조직화(self-organization)는 액정(liquid crystalline)에서 고성능의 실을 뽑아내는데 이용된다. Hear는 섬유가 상품성섬유로 기능을 발휘하면 이를 고성능 섬유라고 제안하였다. 고성능 섬유는 실을 뽑는데 이용되며 절단강도(breaking tenacity) 및 인장응력(modulus) 등과 같은 기계적 성질을 가졌다. 고성능 실을 생산하는 방법에는 대체로 2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등방성 용액(isotropic solution)으로부터 또 하나는 액정으로부터 실을 뽑는 방법이 있다.
○ 20년 이전부터 일본의 Teijin에서는 Armos 및 Rusar와 같은 aramid 공중합체(copolymer)로부터 실을 뽑았다. Nakagawa 등이 액정황산용액으로부터 실을 뽑아내었다. 이들은 이 공중합체로부터 이미 고절단 강도의 실을 얻었으며 액정용액으로부터 실을 뽑을 때 액정상(liquid crystal phase)에서 견고한 공중합체 사슬의 자기조직화 하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 여기서는 고분자의 용융체결정화 메커니즘의 모델을 상평형도(phase diagram)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즉 결정화온도가 상도의 어느 영역에 있는가에 따라 결정화의 기구가 변화한다. 우선 융점 바로아래의 공존곡선(binodal온도)보다 높은 온도영역 즉 공존영역에서는 용융체로부터 직접 결정화가 일어나며 이 영역에서는 과냉각온도가 대단히 적어서 결정화속도는 극히 더디고 그 결과 용융체매트릭스(melt matrix)중에 단결정이 발달된다고 생각하였다. 이 경우의 결정핵생성 및 성장 기구는 아마도 이제까지 논의된 이론에 따를 것으로 보았다.
○ 또한 공존곡선보다 낮은 온도에서는 계는 마이크로 상분리를 일으키나 공존곡선보다 높은 준안정영역에서는 네마틱상의 핵생성 성장이 일어난다. 즉 네마틱상을 가진 구상의 핵이 등방구조의 매트릭스 중에 불규칙하게 발생되어 성장(1차 마이크로 상분리)하며, 이 핵 중의 상의 분자축은 반경에 수직되게 배향되어 있다고 해석하였다.
- 저자
- KEISUKE KAJI, KOJI NISHIDA, TOSHIJI KANAYA, GO MATSUBA, TAKASHI KONISHI, MASAYUKI IM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62(4)
- 잡지명
- 섬유학회지(C07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88~92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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