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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R 시그날에 대한 IKKα의 역할

전문가 제언
○ 병원체로서 세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문제가 인간의 건강과 수명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1892년 Ivanowsky가 담배잎의 모자이크 병원체가 세균 여과기를 통과한다는 것을 보고한 이래 핵산과 단백질로만 이루어진 바이러스가 1952년에 이르러 비로소 Sherman에 의해 생명체임이 확인되었다. 바이러스는 오늘날 모든 동식물은 물론 심지어 세균에 이르기 까지 감염에 의한 피해가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는 일반 세균과 달리 숙주 세포내에서만 증식이 가능하므로 일단 감염이 되면 세포에는 무해하면서 바이러스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약제의 개발은 세균에서 보다는 훨씬 어려워진다.

○ 그동안 인체가 세균에 감염 되었을 때 IL-6를 유도하는 인자는 LPS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상당수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지질다당체(LPS)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에 감염되었을 때도 우리 몸은 사이토카인이 분비되어 면역반응을 시작한다. 지금까지 개발된 항생제들이 세균의 내성에 의해 개발이 더욱 어려워져 왔으나 백신의 개발이 시작되면서 이제 DNA 백신의 연구에까지 이르렀다. 특히 DNA 백신의 최대장점은 기존의 백신보다는 안전하며 제조하기 쉽고 온도의 변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저장이나 운반이 간편하다. 또한 DNA 백신은 기존의 백신과는 달리 바이러스가 세포내에 감염되는 원리를 이용함으로서 세포가 매개하는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

○ 이중에도 세균의 CpG DNA를 이용한 면역치료의 장점은 plasmid DNA의 경우보다 더욱 높은 면역반응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최근 내성이 강한 새로운 결핵균의 DNA 백신개발과 더불어 CpG 모티프의 항원제시세포 활성화 유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들 DNA 백신의 문제점은 주입된 DNA가 인간 크로모솜 중에 통합될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 분야의 연구는 이제 초기 연구 단계이므로 감염 후의 면역기구의 활성화와 함께 감염과는 관계없이 체내의 자연 면역기구의 강화를 위한 연구 등이 생물 산업계의 특화된 전문 연구업체들이 사업화하기에 가장 가능성 있는 분야라고 생각된다.
저자
Tsuneyasu Kaish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25(7)
잡지명
세포공학(C414)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754~758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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