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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 단백질을 매개로 한 세균에 대한 생체 방어기구

전문가 제언
○ 동식물은 물론 세균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체는 병원체의 침입을 받으며 심지어 세균까지도 박테리오파지에 의해 감염된다. 따라서 모든 세포에는 이들 감염을 방어할 수 있는 생체방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18세기 말 Jenner에 의해 종두법(種痘法)이 개발된 이래 면역현상에 대한 획기적인 발전 및 인간의 유전자 서열의 분석과 더불어 이제 면역학은 감염증 뿐만 아니라 그 외 염증성 질환에 이르기까지 그 메커니즘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의한 염증성 질환은 일차로 자연면역에 의한 방어를 거쳐 대부분 2차로 획득면역에 의해 방어된다.

○ 오늘날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가들에 있어서도 영양이 편중된 식생활, 대기오염을 비롯한 환경오염, 스트레스 그리고 지나친 약물남용 등으로 인체의 편협 된 기능저하를 초래하여 각종 염증성 질환과 병원균에 의한 감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세균감염의 경우 항생제의 남용에 의해 폐결핵의 경우도 내성을 가진 결핵균의 출현으로 그동안 거의 자취를 감추었던 폐결핵 환자가 유럽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되었다. 병원(病原)을 인식하는 TLR과 Nod 호몰로그의 발견과 단계적 메커니즘의 규명은 면역세포 뿐만 아니라 보체나 사이토카인 등 면역체계의 증진을 위한 체질강화를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그러나 개개인의 체력에 따라 병원감염에 대해 차이가 생기는 것은 개인 간의 면역력의 차이에서 오기 때문에 예방의학적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의 증강을 가져오는 식품의 섭취일 것이다. 이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영양과 면역시스템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영양면역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는 항생제나 약물의 도움 없이 감염된 병원을 자신의 면역시스템만으로도 퇴치시킬 수 있도록 면역력 증강을 가져올 수 있는 식품의 섭취를 의미하며 단순한 고단백 식품이나 다단백 식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나라는 면역증강을 위한 선식(禪食)이나 한방약제의 응용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도 차별화 연구정책으로 바람직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Naohiro Inohara, Mizuho Haseg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25(7)
잡지명
세포공학(C414)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744~750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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