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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슬링(Riesling)의 부활

전문가 제언
○ 독일은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지역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날씨가 춥고 일조량이 많지 않아 화이트와인을 주로 생산한다. 독일와인의 등급은 프랑스와는 다르게 밭에 따라 등급을 매기지 않고 포도수확 때 포도의 숙성도(당도)에 따라 등급을 매긴다.

○ 독일이 세계에 자랑하는 포도품종인 리슬링으로 만든 국제와인콘테스트 「베스트 오브 리슬링」은 2006년 7월 17~19일 슈로쓰 엔겔스에서 개최되어 7개국에서 1,803병의 리슬링와인이 모였다. 심사는 140명의 세계각지에서 참가한 소믈리에, 와인기자, 업계관계자에 의한 대시음회가 이루어져 쌉쌀한 맛부터 고귀한 단맛까지의 4개의 등급으로 최상의 와인이 선정되었다.

○ 독일에서는 1995년까지는 수확률이 좋은 뮬러 투르가우가 재배고로 제1이었으나 1996년 통계가 확립된 이후, 리슬링이 이를 대신하고 있다. 생산자, 소비자의 취향이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포도로 이행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독일에서는 매년 레드와인용 포도의 재배면적이 증대되어 현재로는 3할에 달하고 있으나 리슬링이 포도 중에서 가장 우수한 포도라는 전통적 평가는 변하지 않았다.

○ 미국에서는 2001년 저명한 와인잡지「Wine Specification Data」에 리슬링을 특집으로 처음 취재한 이후 독일와인이 공전의 붐을 이루고 있다. 이것은 예를 들면 그랑 크뤼에 비하여 맛이나 품질이 떨어지지 않고 상쾌한 신맛과 적당한 포도 맛으로 마시기 좋은 화이트와인, 독일 리슬링이 프랑스가 확립한 그랑 크뤼 브랜드의 7할 정도의 가격으로 마실 수 있게 때문이다.

○ 레드와인 중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순환기계통에 좋다는 것이 알려진 이후 레드와인이 건강식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와인의 소비가 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또 독일와인의 소비가 미국, 영국 및 일본등지에서 점증하고 있는 현상에 비추어 독일을 대표하는 와인 Riesling에 대하여 가볍게 한번 읽어보는 것이 와인의 상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저자
C. Ohshi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49(17)
잡지명
식품공업(A035)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9~47
분석자
이*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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