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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의 폐지조치

전문가 제언
○ 원자력발전소도 차차 노후화 되어 설계수명에 가까워지고 있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원자로를 처리하는 방법을 폐지조치라고 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3종류가 있다. ①폐로를 그대로 밀폐·경리하는 방법(밀폐경리방식, mothballing). ②해체하여 부지는 재이용하고, 해체한 원자로를 방사성폐기물로서 딴 장소에 경리하는 방법(해체철거방식, dismantling). ③그리고 그 중간에 오염된 구조물을 격납용기 내에 콘크리트 등으로 봉입하여 밀폐하는 방법(차폐경리방식, entombment)이 있다.

○ 종래 운전수명(service life)은 30~40년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신규입지를 구하기가 어려워져 안전여유를 깎아 수명을 연장시키는 경향이 생겼다. 미국에서는 40년인 운전허가 기간을 연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 일본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는 운전개시로부터 약 30년이 되었다. 초기의 원자력발전소는 차차로 노후화되고 있어 전력회사들은 한편에서는 장수명화를 계획하면서 경제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폐지조치 할 방침이다. 일본에서는 소규모인 연구로 JRR-1과 동력 시험로 JPDR이 폐지조치 되었다.

○ 일본에서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Tokai발전소는 1998년에 영업운전을 종료하고 현재 폐지조치를 실시 중이다. 110만kW급의 원자로를 폐지조치 할 때 예상 폐기물량은 50만~55만t이다. Tokai발전소의 해체는 17년이 걸리고 930억 엔이 소요될 예정이다.

○ 한국에서도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1호기가 운전한지 벌써 30년이 되어 온다. 우리도 본격적으로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의 폐지조치를 위한 계획과 예산 및 기술 확보 노력을 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Tadamichi SATO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6
권(호)
48(8)
잡지명
일본원자력학회지(A155)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51~555
분석자
문*형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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