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화상기록 소재의 요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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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모든 기록매체가 디지털화 되고 있는 시대에 의료용 화상기록만큼은 아직 프린트물에 의한 확인 및 기록을 하고 있는 듯 해 미진한 감마저 주고 있으나 디지털 영상물도 최종 결과물을 확인, 비교 분석하는 데는 프린트물로 확인하고 보관하는 것이 대세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맞는 기재의 개발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 지금까지는 대부분 은염감광 재료를 도포한 필름을 사용해왔지만 프린트 기술이 발달한 현재에는 다양한 기재와 프린트용 잉크가 속속 개발되어 은염감광 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와있다 할 것이다. 초음파진단 및 가시화 전자내시경 화상기록에는 감열지를 사용하는 열전사감열 프린터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 열전사감열 프린터는 비충격식 프린터의 일종으로 열에 약한 감열용지를 사용해 발열 인쇄헤드를 이동하면서 인쇄하는 방식이다. 인쇄헤드가 용지 위를 지나면서 순간적으로 높은 열을 내면 열에 약한 감열용지는 그 순간 핀의 열에 의해 까맣게 점이 찍히게 된다. 사용하는 잉크는 리본 모양의 고체형 잉크로 이것을 열로 녹여서 인쇄한다. 컬러 잉크리본을 사용하면 컬러인쇄도 가능하며 도트프린터에 비해 인쇄상태가 선명하며 인쇄하는 동안 소음이 작고 또 구조가 간단하기 때문에 가격이 싸고 소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그러나 열전사 프린터는 인쇄 속도가 느리다는 점과 일회용인 잉크리본이나 전용 용지의 가격이 비싸서 인쇄 부대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단점으로 부각된다. 개인용 프린터나 워드프로세서 전용 프린터는 대부분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나 차츰 잉크젯 프린터로 대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크기가 작은 스티커나 사진을 출력할 때도 많이 쓰이며 의료용 기록매체용으로도 사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Yukie KONOSH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45(4)
- 잡지명
- 일본영상학회지(C637)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56~360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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