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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X선 촬영장치의 기술과 화질

전문가 제언
○ 재래식 X선 화상검출기에 사용되는 필름은 현상 및 정착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CR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더욱이 1992년 5월에 발효된 “유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통제에 관한 Basel협약"에서 현상폐액을 범주 Y16의 유해 폐기물로 규정하고 있다.

○ 따라서 현상폐액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단시간에 화상을 얻을 수 있는 화상기록방법으로 광열현상기록방식(photothermionic process)과 직접감열기록방식(direct thermal process)에 의한 건식 화상기록방법이 등장하였으나 이도 정지화상에는 적합하지만 동화상에는 적합하지 않다.

○ 환자의 방사선 노출에의 위해를 감소하고 실시간으로 영상을 나타내기 위하여 비정질 실리콘을 250℃ 정도의 저온으로 넓은 면적의 기판 위에 증착시킨 영상판(imaging plate)에 X선 영상정보를 수록하고 이를 적색 레이저빔으로 주사하여 아날로그 영상정보를 획득한 후 디지털신호로 변환시켜 인쇄나 디스크에 저장하는 방법도 있다.

○ FPD는 최근 CR의 핵심으로서 영상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레이저가 필요 없도록 휘진성 형광물질이 도포된 증감지와 비정질 실리콘을 일체화시킨 제품이 있으나 제품생산 시 화소의 손실 같은 불량률 감소가 과제이며, 형광물질이나 CCD를 사용하지 않고 X선이 광전도체인 비정질 셀레늄에 흡수되면 직접적으로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영상을 얻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신호 profile은 셀레늄이 우수하지만 안정성은 실리콘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FPD는 의학용뿐만 아니라 X선 혹은 방사광을 이용하여 단백질과 같은 유기체 결정의 시간에 따른 동적 변화의 추적 및 미세구조 분석, 반도체칩의 비파괴 영상검사 등에도 널리 쓰이며 우리나라도 학계 및 산업계의 노력으로 이를 수출하는 단계에 있다.
저자
Tatsuya YAMAZA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6
권(호)
45(4)
잡지명
일본영상학회지(C637)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344~351
분석자
이*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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