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의 현상과 장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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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속담에 백문이 불여일견(百聞而 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듯이 제품 디자인에 있어서도 꼭 들어맞는 말인 것 같다. 도면에 의한 설명을 듣고 단번에 이해하지 못하던 것도 실체적인 모형의 샘플을 가지고 설명하면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을 우리는 많이 경험해 보았다.
○ 이제는 3차원 CAD에 의해서 도면을 작성한 다음 3D 프린터에서 도면에 의한 prototype의 시작품을 즉석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설계 또는 도면작성의 오류, 도면의 이해 등을 그 자리에서 검증하여 설계에 피드백 할 수 있어 효율성면에서 과거의 시스템과 비교할 수 없게 되었다.
○ 더욱 놀라운 것은 최근 영국의 대중 과학기술 전문지인 New Scientist지가 온라인 보도를 통해 3D 프린터가 가정에 일대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3D 프린터는 지금까지 제품 디자이너나 엔지니어, 과학자들에게 널리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싼 것은 2천만 원에서 값비싼 것은 15억 원 대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일반인은 물론 개인 디자이너들까지도 3D 프린터를 구경조차 하기 힘든 실정이었다.
○ 그러나 최근 Cornell대학교의 Hod Lipson박사가 개발에 성공한 3D 프린터는 가격이 약 240만원으로 프린터의 대중화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Fab@Home’이란 이름의 이 3D 프린터는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젤리 상태의 플라스틱이나 실리콘 등을 주사하여 단면형상을 적층하여 나가는 방식으로 크기는 전자레인지만하다고 한다.
○ 지금 세계는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라고 한다. 어느 부문이든지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보다 앞선 개발이 필수적인 만큼 상품기획 단계에서부터 시제품이 나오기까지의 리드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하는 3D 프린터의 역할이야말로 지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저자
- Eijiro TAGA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6
- 권(호)
- 45(3)
- 잡지명
- 일본영상학회지(C637)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55~261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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