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조형법과 수지재료의 발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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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이 모든 부문에서 치열해지면서 시장을 선점하기위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개발기간 단축이라는 필수적인 과제를 해결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특히 자동차, 가전, IT산업 및 건축 등의 분야에서는 제품 모델의 다양화 및 잦은 모델 변경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요구를 쫓아가기에 역부족인 것이 현대사회인 것이다.
○ 이에 부응하기 위한 업계 및 학계의 노력은 광조형법이라고 하는 고속조형 기술방법이 개발되어 나왔으며 20년이 지난 지금 3차원 고속 조형기술은 산업계뿐만 아니라 의료계, 아트 디자인계, 애니메이션 및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 광조형용 수지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1990년에 시작한 3D Systems사는 Chiba사로부터 Acrylate계 광조형용 수지재료를 공급받았다. DuPont 사는 Photoresist 재료인 Urethane acrylate계 수지를 사용해서 광조형법을 시작하였지만 3D Systems사의 특허에 저촉되어 장치사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에 그 장치와 재료를 Teijin seiki사에 양도하였다. JSR사는 Urethane acrylate계 수지를 사용해서 Sony사와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하였다.
○ 광조형 기술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치 기술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조형수지 재료의 개발에 있다. 사용자와 장치메이커, 장치메이커와 수지메이커, 그리고 수지메이커와 사용자 간의 피드백이 원활하게 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순환 벨트를 형성하여 발전된 장치와 재료의 탄생을 위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해나가야 할 것이다. 수 밀리초의 극히 짧은 시간에 조형을 해나가야 하는 것이므로 지금의 ABS 및 PC 특성 수준 이상이면서도 깨끗한 외관, 투명성, 내열성 등을 갖춘 꿈의 소재가 개발되어 나오기를 기대한다.
- 저자
- T. HAGIW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45(3)
- 잡지명
- 일본영상학회지(C637)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250~254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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