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스의 분화 거동과 그의 제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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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 제선법에서는 연료로 석탄을 건류하여 만든 코크스를 사용한다. 코크스는 열원일 뿐만 아니라 철광석의 환원재, 고로내의 통기성․통액성(通液性) 확보를 위한 스페이서(spacer) 구실도 한다.
○ 고로의 품질로는 고로 내에서 통기 통액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50mm 정도의 입경이어야 하며 입도와 강도가 중요시 되고 있다.
○ 코크스에서는 체적파괴와 표면파괴가 병행하여 일어나며 코크스는 취성재료이므로 결함을 기점으로 하여 파괴가 일어난다고 본다.
○ 유럽에서는 내표면 파괴성의 중요성으로 코크스로의 고온작업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경향이 있다. 일본에서도 유럽과 같이 내표면 파괴성을 중시하는 방향이다. 그러나 고로에의 미분탄흡입량 증가에 따라 코크스비가 저하 되므로 다시 코크스 점도가 중시되는 경향이 되고 있다.
○ 최근 지구 온난화 문제와 아시아 지역의 철강 생산량 증가로 세계적으로 CO2가스 발생 억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철강은 증산하더라도 가급적 코크스의 사용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각국에서 모색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제철용 석탄을 거의 수입에 의존하는 입장에서 석탄 가격이 점점 더 높아질 것을 대비하여 코크스를 값싸게 수입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또한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값싼 탄을 합리적으로 배합 건류하여 코크스화하는 기술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 철강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첩경이라고 생각된다.
○ 앞으로 세계적인 자원고갈을 대비하여 코크스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고 지구 온난화를 줄일 수 있는 방안도 중요하겠지만 근본 적으로 코크스를 전혀 사용 하지 않는 다른 프로세스도 연구 개발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 저자
- Takashi Ari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92(3)
- 잡지명
- 철과강(C63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06~113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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