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일본의 소성돌로마이트 내화물 현황

전문가 제언
○ 내화물은 열을 이용하는 철강, 비철, 시멘트, 유리, 세라믹 등의 산업에서는 필수적인 재료이다. 재료의 물리적, 화학적 성질을 기초로 산성, 중성, 염기성 내화물로 구분한다. 이중에서 염기성 내화물은 철강산업과 시멘트 산업에서 거의 대부분을 사용하고 있다.

○ 우리나라 내화물공업은 60년대 시멘트공업이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여러 종류의 내화물을 생산하게 되었다. 이후 1974년 포스코의 건설과 가동으로 국산화율은 급격히 상향되었고 90년대 후반부터는 98%의 국산화율에 이르렀다. 전체 내화물의 60~70%는 철강산업에 사용되며 근래 국제 철강산업의 설비 확장으로 수요와 품질이 향상된 새로운 내화물이 요구되고 있다.

○ 국내 내화물 제조업체는 30여개가 있으, 외국의 기업과 기술, 가격 면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내화물을 생산하는 중국(2,000여개 회사)의 저가 공격에 대비하여 국내 5대 제조업체도 중국에 진출하여 10여개 이상의 합자나 출자회사를 설립하여 제품을 국내로 반입하거나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 국내 염기성 내화물은 크로마그, 마그크로 벽돌과 돌로마이트 벽돌, 마그카본 벽돌이 주류를 이루며 전체 생산량(2005년)은 9만 톤이며 이중에서 돌로마이트 벽돌은 약 5,500톤이다. 돌로마이트질 내화물의 수입은 약 12,000톤으로 추정된다. 돌로마이트 벽돌은 주로 철강산업에서 특수강을 정련하는 VOD, AOD로에 이용된다. 국내에서도 포스렉(주)이 벽돌과 클링커를 생산을 하여 철강업체에 공급과 수출을 하고 있다.

○ 돌로마이트 내화물은 성분 중 유리 CaO를 억제하여 소화를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기타 물리, 화학적 성질인 내침식성, 내스폴링성 향상과 수명연장을 위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나노입자를 이용하거나 새로운 유기바인더 개발에 대한 발표가 되고 있다. 향후 돌로마이트는 국내에도 자원이 부존하고 있어 기존의 내화물 제조기술 승계와 새로운 이용분야를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저자
Tamiatsu KOYAKE, Eishi II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6
권(호)
13
잡지명
Journal of the society of inorganic materials(J605)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74~281
분석자
김*환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