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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켈법에 의한 기능성 세라믹과 유리 제조 및 평가

전문가 제언
○ 졸-겔법은 금속알콕사이드 또는 금속염이 용액 상에서 가수 분해되어 생성된 입자형태의 졸 혹은 고분자형태의 졸이 축함반응에 의한 결합작용으로 겔을 만든다. 이를 건조·열처리(소결)과정을 거쳐 유리, 세라믹, 기타 여러 가지 제품을 제조하는 방법이다.

○ 최근 재료공학분야에서 신소재와 관련하여 졸-겔법을 이용한 연구결과가 많이 발표되고 있다. 지난 30년간 졸-겔법은 큰 성장을 이루었으며 각 부분에 대한 연구가 미세한 부분까지 수행되어 기술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초기 연구는 실리카유리 제조에 집중되었으나 점차 여러 가지 세라믹과 복합소재까지 연구 분야가 확장되고 있다.

○ 이 방법은 원료의 순도가 높아 재료의 기능성 발현이 가능하고 용액상태에서 고상의 분말까지 다양한 형상을 지니며 고온합성이 아니라 저온에서 합성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세라믹의 저온합성뿐만 아니라 유기-무기복합체, 광·전자용 코팅막, 무기섬유 제조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나노 분야에서는 각종 무기 용액에서 초미세 분말을 제조하거나 수열처리법과 결합하여 추가적인 열처리 없이 결정성 재료를 직접 제조하는 기술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

○ 이 논문에서도 2차 전지용 무기-유기복합 전해질막 제조에 있어서 여러 가지 조성에 대한 검토와 이들의 물리적 성질 중 전자기적인 특성을 주로 검토하였다.

○ 향후 이 방법은 무기와유기 특성을 상호보완 할 수 있는 개념의 신소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주기율표의 많은 원소들이 다양하게 이용되어 새로운 조성과 기능을 가진 재료가 탄생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 이 분야의 연구는 많지 않으나 대학에서 연구와 실험은 큰 설비가 없이도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연구가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Toshio TSUCHIY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6
권(호)
13
잡지명
Journal of the society of inorganic materials(J605)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112~117
분석자
김*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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