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용 특정 보건용 식품에 관한 고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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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이후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삶의 질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바꾸어 놓았고 실리를 추구하는 시장경제의 발전은 과학기술의 발달을 더욱 촉진시켜 오늘날 정보통신의 이용은 인류의 생활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교통하도록 만들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인간이 체험하고 느끼는 수명은 19세기 이전 농경시대의 인간의 수명에 비해 수십 배 이상의 무한한 체험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인류의 발전에 비례하여 필연적인 부산물로서의 환경공해와 더불어 현대 인간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는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가져오게 하며 이것이 쌓여 지나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하는 증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의 경우에는 개개인의 주관적인 요인과 복잡한 인간생활에서 오는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에 있어서도 정신의학이나 뇌 과학에 대한 연구가 이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더욱이 여기에 맞는 특수보건용 식품의 개발은 아직 요원한 실정이다. 현재 피로감 전달물질인 사이토카인이 알려지고 있고 메커니즘도 규명 중에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집중연구가 요망된다.
○ 이러한 정신피로는 소화기나 눈 등 일부 신체부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무엇보다도 조울증이나 우울증 등 정신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며 개인적 체질 차이가 주요원인이 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자기보고서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현실이다. PET와 MRI를 이용하여 피로에 따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피질 브로드만 영역의 혈류에 대한 연구 등 이제 피로에 대한 뇌 연구가 객관적인 평가를 가져올 수 있도록 많은 연구가 선진국에서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경제발전을 이룩함으로서 사회적 스트레스의 문제도 훨씬 심각해지기 때문에 국책적인 견지에서 이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가 조속히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Yoshio Suzuki, Jun Chikazawa, Kazuo Sueki, Shigeru Wakabayashi, Motoki Kim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48(9)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N157)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5~77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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