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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발효 추출물의 자연면역 조절작용

전문가 제언
○ 선천적으로 항원에 비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자연면역체계는 외부로부터 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이나 이물질에 대해 가장 최초로 방어하는 1차 방어시스템이다. 더욱이 외부로부터 침입한 항원에 대해 비 특이적이며 기억작용이 없기 때문에 2차 면역체계인 획득면역과 구별되지만 획득면역도 수지상세포 등 자연면역 시스템 관련 세포들이 발현하는 PRR(Pattern Recognition Receptor)에 의해 외부감염원이 인식됨으로써 면역시스템이 나타나게 된다.

○ 그러므로 획득면역은 자연면역 의존적이라 할 수 있다. 비록 후천적인 획득면역 체계가 방어하기는 하지만 초기 자연면역 체계가 약화되어 있을 경우에는 2차 면역체계에서 방어할 수 있는 한계를 넘게 되어 질병으로 발전하게 된다. 또한 자연면역체계는 외부 감염원의존적인 획득면역과 달리 비 특이적으로 가지고 있는 방어체계이기 때문에 우리 몸의 영양상태와 개인 간의 체질에 따라 자연면역세포들에 대한 차이를 가져온다.

○ 그동안 노약자에 대한 자연면역시스템의 강화를 목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이용한 식이요법, 운동, 휴식, 일광욕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연구되고 있다. 또한 모유대신에 분유로 자라고 있는 유아에 대한 면역강화는 분유의 모유화 등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면역이 약화되고 있는 고령자와 더불어 병약자를 위한 면역강화 시스템의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 자연면역력 증강은 획득면역과 달리 치료가 아니라 예방뿐이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방법이 식이요법이다. 한미 FTA 체결에 즈음하여 우리나라 농업분야의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최근 국제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초유(初乳)에 대해 이를 모유와의 성분차이를 분석하여 선진국과 차별화된 보다 면역증강 된 식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국책적인 지원 하에 축산업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실용화개발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저자
KOHCHI Chie, INAGAWA Hiroyuki, NISHIZAWA Takashi, YAMAGUCHI Takatoshi, TAKAMATSU Satoru, NAGAI Shiro, SOMA Genichir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48(9)
잡지명
New food industry(N157)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9~27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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