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 폴리페닐렌에테르의 재료개질과 성형기술에 의한 차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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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을 대별하면 범용 플라스틱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통상 나눈다. 범용 플라스틱은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스티렌(PS), 폴리염화비닐(PVS) 계통을 지칭한다. 올레핀 중합으로 얻어진다. 성형성이 좋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기 때문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고분자 주쇄가 탄소-탄소 단결합으로 되어 있어 내열성이 80℃ 이하로 낮아 금속대체 재료로는 부적합하다.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본래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플라스틱이라는 의미로 1956년 DuPont사가 폴리아세탈을 처음 시장에 내놓으면서 사용한 단어이다. 이후 많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나타났다. 자동차부품과 가전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폴리아미드(PA), 폴리에스테르(PBT, PET), 폴리아세탈(POM), 폴리카보네이트(PC) 그리고 폴리페닐렌에테르(PPE)가 있다. 흔히 이들을 5대 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 부른다.
○ PPE는 내수성, 난연성, 강도, 내열성, 치수안정성 등에서 우수한 특성을 나타내나 특히 용융 유동성이 나빠 성형이 곤란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내충격성 폴리스티렌(HIPS)와 얼로이시켜 성형성을 향상시켜 왔다. “변성(modified)”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이다.
○ 최근에는 고분자 상용화기술이 발달해 왔기 때문에 특정 요구에 맞추어 2종류 이상의 고분자를 블랜드, 얼로이화 시켜 결점을 보완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내충격 개선이 필요하다. 자동차, 전기 전자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이 수지는 주로 공업 선진국인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을 중심으로 생산되고 활용되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등 많은 국가들의 수요가 급격히 신장하고 있다. 향후 한국에서도 보다 고도화된 체계적인 연구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
- 저자
- Hiroyuki Kob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52(9)
- 잡지명
- 플라스틱에이지(J48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80~84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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