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내과 질환의 성기능 후유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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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으로 성기능 장애의 대부분이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것으로 간주되어 왔으나 이제는 최소한 반수 이상에서 많게는 80%까지 그 원인이 신체적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 정상적인 성기능은 정신계, 신경계, 혈관계, 내분비계 및 생식기 등 신체 여러 기관이 제 기능을 다할 때 이루어진다. 이중 한 부분에서 이상이 생겨도 정상적인 성기능은 이루어질 수 없다. 예를 들어 전신성질환인 당뇨병의 경우 신경계통과 혈관계통 모두에 이상이 생겨 흔히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 따라서 정상적인 성기능이란 건강의 지표와도 같다고 할 수 있고 성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지체 없이 진료를 받는다면 성기능 자체의 치료뿐만 아니라 다른 전신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 Rosemary Basson 등은 성적 증상이 질병의 심각한 신호일 수 있다고 보면서 의료 판단의 한 종합 요소로서 성에 관한 문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있다.
– 성기능에 관한 데이터는 일부 내과 전문의에게는 희소한 자료이지만 성반응의 중추 및 말초 생리학의 과학적 이해를 향상 시킬 수 있어서 질병 및 의료 시술에서 성기능 장애의 병태생리학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고 또한 일부 기능장애의 개선과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다수 일반내과 질환은 욕망, 흥분, 극치감, 사정 및 성관계 중 통증으로부터의 해방에 부정적 효과를 갖고 있으며 만성질환은 또한 성기능을 간접적으로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 우리나라에서도 노년층의 성기능 부전이 당연하다고 하는 관념에서 벗어나고 있고 정부에서도 인구 감소 예방책에 고심하고 있어서 성기능장애 치료개선과 인구, 의료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어 관계 전문가와 정책 입안자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저자
- Basson, R; Schultz, WW; AF Basson, Rosemary; Schultz, Willibrord Weijma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69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09~424
- 분석자
- 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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