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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허혈성 뇌졸중에 대한 확립된 치료법

전문가 제언
○ 2005년 통계에 의하면 뇌혈관 질환은 암 다음 두 번째로 높은 사망률( 64.3명/10만명)을 보이고 있다. 특히 뇌졸중은 사망하지 않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 국민건강의 당면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뇌졸중은 출혈성과 허혈성으로 대별되며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서구처럼 허혈성뇌졸중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뇌졸중 치료는 무엇보다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현재까지 유일하게 공인된 급성허혈성 뇌졸중(AIS) 치료는 혈전용해제 rt-PA를 증상발생 3시간 이내의 환자에게 정맥 내 투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3시간이 이후에 시도된 rt-PA의 많은 임상시험은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 이는 발병 시간이 지날수록 rt-PA의 부작용인 뇌출혈의 빈도가 증가하여 치료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미국의 경우 rt-PA 치료환자는 전체 AIS 환자의 3~5%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 따라서 AIS 치료에 있어 특히 강조되어야 할 것은 빠른 진단에 의한 치료기준에 맟는 환자 선택과 신속한 재관류 치료이며 또한 뇌출혈 등의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치료법의 개발이다. 더욱이「3시간 이내」란 치료시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선결과제라 생각한다.

○ 현재 rt-PA 치료의 한계성 극복을 위한 다양한 치료법과 약물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동맥 내 혈전용해법이 rt-PA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중재적 치료법으로 부상되고 있으나 FDA에 공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혈관조형술로 확인된 혈관폐색이나 혈전을 기계적으로 파괴하는 방법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방법으로는 혈전분쇄, 혈전제거, 혈전용해촉진(초음파이용) 등으로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 향후 보다 많은 환자수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 확보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 결론적으로 AIS에 대한 현재 공인된 정맥용 rt-PA 치료법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현재 다양한 약물개발과 기구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지만 한 가지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사료된다. 앞으로 더욱더 혈전용해제와 항혈전제, 신경보호제 등의 복합적 약물치료와 병행하여 중재적 치료기법의 개발을 위한 전향적 연구접근이 요망된다.
저자
Khaja, AM; Grotta, JC; AF Khaja, Aslam M.; Grotta, James 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69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19~330
분석자
남*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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