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표현과 상식 추론: 4책 논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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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Carthy는 그의 저서 “상식 프로그램”에서 컴퓨터가 상식을 갖게 하려면 사실, 규칙과 같은 상식을 표현하는 형식과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언어 수단이 필요하다고 하여 상식추론CSR)의 영역을 처음 언급했고 그 이후 지식표현(KR)과 상식추론은 같은 영역으로 보았다.
○ KR은 사실(fact), 규칙(rule), 프레임 등 정보를 표현하는 형식 논리이다. KR 사회의 대표적 테마들은 규칙 기반 시스템, 프레임 기반 시스템, 의미 네트워크, 서술 논리 등이다. CSR은 우리 주변에 있는 정보를 어떤 KR 형식으로 구성하고 어떤 추론 메커니즘으로 해답을 도출할 것인가 하는 사업이다. CSR 사회의 대표적 테마는 전문가 시스템, 지식 기반 시스템, 로봇 시각 등일 것이다.
○ Morgenstern은 KR과 CSR이 비슷하다고 했으나 사실은 KR이 CSR에 포함된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특정 도메인인 경우 두 영역은 중첩되고 도메인이 열려있는 경우 만족할 만한 CSR은 있을 수 없게 되어 결국 그의 주장 대부분이 맞는 셈이다. 그러나 물론 연구사회를 염두에 두고 논평한 것은 알지만 KR과 CSR의 영역 정의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듯하다.
– 그는 또한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 특정 제목 하의 두 분야 연구원 그룹 간의 통합 작업이 강조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Reiter의 1978년 논문과 본 분석자의 1984년 발표논문을 보면 두 영역은 관계형 DB 이론으로 이미 수렴 통합 내지 치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DB 산업은 발전되고 AI 산업은 답보 내지 고착되고 있는 상황의 핵심적 이유인데 KR이나 CSR 사회의 이러한 사실에 대한 무감각 현상이 상황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본다.
○ 컴퓨터와 정보처리의 가공할 발달에도 불구하고 KR과 CSR 분야는 아직도 인간의 능력에 도전하고 있다. 정보와 이론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그들 사회가 하고 있는 사업이 예전부터 평범하게 혹은 이웃 분야에서 지금 성황리에 전개되고 있지는 않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Morgenstern, L; AF Morgenstern, Leo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6
- 권(호)
- 170
- 잡지명
- Artificial Intellig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239~1250
- 분석자
- 신*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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