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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의료와 정책

전문가 제언
○ 외상(trauma)이란 외부 침습에 의하여 신체적인 손상을 일으키며 화학적 침습으로서는 산이나 알칼리에 의하여 일어난다. 물리적인 손상으로는 기계적작용, 온도, 전류 등이 있고 장애는 외습뿐만 아니라 인체 내부에서도 내장파열 등의 외부침습에 의하여 장애가 온다.

○ 외상의 강도가 심할수록 장애발생 가능성은 증가한다. 그러나 심한 외상을 경험한 경우라도 모든 사람들이 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것은 아니다. 외상발생 전의 변수인 유전적 차이, 외상이 발생하는 동안의 변수인 외상의 강도나 기간, 외상 발생 이후의 변수인 사회적 지지를 포함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취약성이나 회복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 요인들이 있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은 생명을 위협하는 외상 또는 스트레스가 있은 후 수반되는 정신증세가 특징입니다. 즉 재경험, 회피행동, 과민이 있되 1개월 이상 지속적이어야 진단된다. 증상발생이 1개월 미만이면 DSM-Ⅳ 에서는 급성 스트레스 장애라고 진단한다. 지연 발병의 아형이 있는데 외상경험 후 6개월 이상 지났을 때 발병하는 경우이다. 진단 시 실제 뇌장애가 있는지 잘 관찰하여야 한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는 가벼운 경우는 발병 초기에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약물 및 단기 정신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전쟁터에서의 발병 시는 후방병원에 입원시키기보다 전방 의무대에서 치료하고 곧 일선에 복귀시키는 것이 좋으며 심한 경우 입원가료 하여 지지적 정신치료 및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치료를 시도해야 한다.

○ 약물치료로는 삼환계 항 우울제가 좋으며 용량은 우울증 치료 때와 같다. 치료기간은 최소 8주간이며 효과가 없으면 최소 1년간 유지치료 한다. 최근 그 외에도 SSRI, MAO 억제제, 항경련제, cloniding과 propranolol를 사용한다. 환자가 격정을 보이면 단기적으로만 항정신병 약물을 쓸 수도 있다.
저자
Stein, DJ; Seedat, S; Iversen, A; Wessely, S; AF Stein, Dan J.; Seedat, Soraya; Iversen, Amy; Wessely, Simo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69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39~144
분석자
김*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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