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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효소, 리셉터와 약물수송체로서의 펩티드 덴드리머

전문가 제언
○ 적은 분자와 고분자 사이의 크기를 가진 새로운 화합물 형태의 덴드리머는 1970년 후반에 시작되어 1980년대 중반에 뭇 가지 모양의 폴리(아민도아마이드)(PAMAM)를 합성되어 비로소 새로운 형태의 화합물로 인정되고 덴드리머라고 이름을 받은 새로운 형태의 물질로 그 독특한 구조와 물성으로 인하여 새로운 용도를 창출하기 위한 매우 큰 흥미의 대상이 되고 있는 화합물이다.

○ 덴드리머는 분자량이 분포되어 있지 않은 다분지형 화합물로서 합성은 여러 단계로 나누어서 이루어지며 현재 가장 많이 연구되고 사용되는 덴드리머로서는 PAMAM, 폴리(아미도아민)과 폴리(에틸렌이민)(PPI) 등이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현재는 상품으로 시판되고 있다. 또 덴드리머는 촉매와 리셉터로 사용이 기대되고 있는데 촉매 기능을 갖는 금속이온을 덴드리머의 내부나 표면에 위치시키거나 효소의 코팩터(cofactor)를 덴드리머의 내부에 위치시킴으로써 마이크로 한 비균질 환경 하에서 사용하여 촉매로서의 반응효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본고는 아미노산을 사용하여 단백질을 모델로 하는 덴드리머의 합성과 응용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곁사슬들은 촉매 주머니(catalyst pocket)를 형성할 수 있으므로 합성된 효소로서 천연 효소만큼 비교적 저온에서 매우 강력하게 반응촉진제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펩티드 덴드리머는 효소 이외에도 분자인식능과 표적(target)에 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의약품 수송체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덴드리머는 비천연 덴드리머인 PAMAM이 있으나 본고에서 언급되는 펩티드 덴드리머의 개발로 촉매로서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펩티드 덴드리머 합성은 물속에서 활성을 나타내는 덴드리머를 최종목표로 한다. 이것은 천연효소인 에스테라아제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효소로 다양한 에스테르 결합을 가수분해할 수 있다. 또한 독성이 있는 의약품의 수송체로서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분야에 대한 우리나라의 연구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되는 이유이다.
저자
Darbre, T; Reymond, JL; AF Darbre, Tamis; Reymond, Jean-Loui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6
권(호)
39(12)
잡지명
ACCOUNTS OF CHEMICAL RESEARCH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925~934
분석자
마*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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