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Tigray고원 경사지에서 식물생태계 복원과 유거수의 관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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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이 일단 땅에 떨어지면 일부는 땅속에 스며들어 지하수로서 다른 곳에서 솟아나거나 지하에 머물며 다른 일부는 나무나 초본식물에 의해서 차단되고 또 다른 일부는 땅위의 오목한 곳에 모이거나 증발하며 나머지는 유거수로서 경사면을 따라 흐르게 된다.
○ 산지 경사면에서는 토양의 침투성을 초과하는 강우강도가 발생하면 Horton의 유거수가 발생하며 이의 발생에 대하여 수문학적인 과정을 규명하는 것은 수자원관리 전략의 확립에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 에티오피아는 국토의 10% 정도만 경작이 가능하고 산악지대에서는 주로 방목형태로 소와 양을 기르고 있지만 과도한 방목과 삼림남벌, 강우량 부족에 의한 사막화 및 물 부족에 일찍부터 시달리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정부가 국토를 전부 소유하고 거주자나 경작자는 정부와의 장기임대계약에 의해 사용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 1980년대부터는 정부에서 임의로 보호구역을 지정하여 토질저하가 심각한 지역의 생태계 복원에 의한 유거수 발생량의 감축을 기도하고 있다.
○ 유칼립투스나무는 매우 빨리 자라고 별도의 관리가 없어도 잘 자라며 자르면 뿌리에서 새싹이 돋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10년에 한번 정도 벌채가 가능하기 때문에 땔감부족에 시달리던 에티오피아가 1890년대 중반 호주에서 도입한 것으로서 토양의 수분을 독점적으로 빨아들이기 때문에 그 밑에서 다른 나무나 풀이 자라지 못한다. 따라서 경사면에서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 저자
- Descheemaeker, K.; Nyssen, J.; Poesen, J.; Raes, D.; Haile, M.; Muys, B.; Deckers, 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331
- 잡지명
- JOURNAL OF HYDR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19~241
- 분석자
- 이*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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