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오염 토양과 지하수 정화를 위한 자연저감 공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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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소오염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위험요소로 존재한다. 비소오염 토양과 지하수의 자연저감법은 현장정화 옵션에 있어 효율적인 방법이다. 본 방법은 현장고유 동화(同化) 능력에 따르고 “현장정화(in-place cleanup)” 를 가능케 한다.
○ 고체상에 흡착은 토양 내의 비소를 고정화하여 지하수로부터 제거하는 주 메커니즘이다. 철, 알루미늄, 망간의 수산화물, 점토 황화물 광물 및 자연 유기물은 토양과 대수층 퇴적물과 연관하고 중요한 비소흡수제로 알려져 있다. 흡착정도는 비소 종형성(種形成) 및 pH, 환원산화 전위, 공존 이온과 같은 지역 지화학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흡착에 의한 고정화 공정은 가역 반응이고 지역의 생지화학 조건이 변하면 흡착된 비소의 재이동이 일어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 미생물 활동은 비소종의 변화를 촉진하거나 환원산화 반응을 중개하여 비소 이동성에 영향을 준다. 비소를 과축적 할 수 있는 식물은 식물정화의 기초를 제공하고 오염된 토양과 지하수로부터 비소를 그들의 조직으로 이동시킨다.
○ 본 자연저감 공정은 충분한 오염지역 특성평가가 불가결함은 물론이고 상당한 처리시간 동안에 장기 모니터링이 필요하므로 실제 사용은 아직 제한적이다. 비소의 파멸과 이동을 예측하고 오염지역의 자연저감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개념적 수학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향후 연구 과제라고 사료된다.
○ 우리나라의 음용수 비소허용치는 아직까지도 가난한 국가 수준인 50 ㎍/L인데 WHO가 정한 10㎍/L에 훨씬 못 미친다. 미국 과학학술원(NAS)의 위험평가에 의하면 수돗물 중의 비소로부터 암을 유발할 위험성은 사람이 하루에 2리터의 50㎍/L 비소함유 수돗물을 마실 때 100명당 1명꼴이다. 환경부 당국에 적극적이고 철저한 토양 및 수질조사를 통하여 비소 기준치를 WHO 수준으로 조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 저자
- Wang, SL; Mulligan, CN; AF Wang, Suiling; Mulligan, Catherine 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138
- 잡지명
-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59~470
- 분석자
- 유*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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