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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에 흡착된 폴리 방향족 탄화수소: 화학적 산화 처리 개관

전문가 제언
○ 토양을 오염하는 다핵 방향족 유기질을 추출하여 이를 정화하는 기술을 설명하였다. 방향족 화합물은 인간에게 암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졌고 식물의 성장을 방해한다. 본문은 추출 조작과 동시에 또는 그 후 토양의 산화조작은 그 효율을 현저히 개선한다고 보고하였다. 방향족 유기물 뿐 아니라 그 보다 휘발성이 강한 다른 고분자 유기화합물의 추출에도 이 기술들은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토양을 오염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쓰레기와 화학약품이다. 그 중 비-휘발성 탄수화물이 심각하게 토양을 오염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화학 공업 단지와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미군 공여지 토지의 화학적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오염에서부터 토지의 청정 상태 회복은 매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 화학적 산화는 “현장”(오염된 토양에 화학시약을 직접 투입하여), “지역”(오염된 지역에서 먼저 토양을 제거하여), 그리고 “현장 밖에서”(오염된 토양을 제거하여 처리 시설로 운반하여) 수행할 수 있다. 오염된 토양을 현장 처리 할 때 표면의 불균일성과 유체의 흐름의 경로는 처리 안 된 부분을 남길 수 있고 자연적 유기질을 공격하여 배출되는 PAH가 지표수를 오염할 위험이 있다. 아울러 산화제의 낭비도 심할 수 있다. 이에 비해 현장 밖으로 오염된 흙을 운반하여 처리하면(off-site) 오염물질을 더 철저히 제거할 수 있으나 더 큰 비용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 일반적으로 토양, 수질과 대기 중 하나의 정화 조작은 다른 두 매체의 오염을 초래하는 것이 보통이다. 즉 토양에서 오염물질의 제거는 수질 또는 대기의 오염을 일으킨다. 반대로 대기에서 오염물질의 제거는 수질 또는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되며 수질 오염물질의 제거는 다시 토양과 대기를 오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문에서도 토양에서 방향족 화합물의 산화와 추출의 지표수 오염 가능성에 대하여 많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따라서 새로운 오염물질 제거 공정의 성공 여부는 2차 오염 없이 정화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고 2차 오염 없는 토양 정화 공정의 개발이 필수적이다.
저자
Rivas, FJ; AF Rivas, F. Javi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6
권(호)
138
잡지명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34~251
분석자
김*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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