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황토고원 환경의 역사적 고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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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북서쪽 타클라마칸, 중갈 사막의 미사(0.01~0.05mm)가 수 천년동안 바람을 타고 이동하여 0.4~400m 두께로 퇴적, 형성된 중국 황토고원은 해발 1,000~2,000m의 넓은 면적(63만㎢)에 1억400만 명이 생활해오고 있다. 연평균강우량 400~600mm가 6~8월에 집중하여 홍수와 산사태가 자주 발생하여 매년 1.6억 톤의 황토를 황하에 침전시켜 “물 한 섬에 황토가 여섯 말”, “백년하청(百年河淸)” 등 황하와 함께 6천년의 찬란한 중국문명의 중심지로 요동굴 속에서 황토와 싸워오고 있다.
○ 이 지역의 반건조하고(북부지방) 약간 습한(남부) 기후는 건조한 봄에는 모래폭풍(dust storm, 시정 1km 이하)을 자주 일으켜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황사(floating dust, 시정 10km 이상) 피해를 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황사발생일은 1991~1999년에 3.5일/년이었으나 2000~2001년에 12.4일/년 그리고 2002년에는 16일이나 급증하고 특히 최근에는 납, 카드뮴, 크롬, 구리, 망간 등 유해한 중금속이 검출되어 문제가 심각하다.
○ Greenland와 Alps까지 황사가 비산하여 월경성 환경오염문제는 이제 한중일의 문제뿐 아니라 국제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뿐 아니라 확대되어 가는 전 세계 사막지역에 대하여 “유엔사막화 방지협약”의 비준국들이 적극적으로 기후변화, 토질특성, 식생환경, 풍속 등 다양한 정보 등으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 중국도 2001년부터 모래폭풍예보를 시작하고 황토고원에 대한 근본대책으로 순환경제원칙, 녹색농업, 절수농지를 위한 2만ha 모델링, 수도요금 인상, 2050년까지 405㎢ 방풍림계획 등을 세우고 있으나 많은 나라에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인공위성보다는 인공강우 등을 개발하여 조속히 황토문제를 해결하여 중원의 문화와 환경을 복원하기 바란다.
○ 우리나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중일 환경장관 연례회담 등을 통한 정보교환 및 정책협조, 중국의 환경기술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지만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하겠다.
- 저자
- Wang, L; Shao, M; Wang, QJ; Gale, WJ; AF Wang, Li; Shao, Mingan; Wang, Quanjiu; Gale, William 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9
- 잡지명
- Environmental Science &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75~684
- 분석자
- 박*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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