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셀 : 화학적으로 조립되는 분자회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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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의 공동창업자인 Moore는 반도체 칩 내 트랜지스터는 매 18개월 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유명한 경험적 법칙을 발표한 이래 근 50여 년 동안 이 법칙이 잘 들어맞고 있다. 그러나 매 3년 마다 제작비가 두 배로 증가한다는 그의 두 번째 법칙과 함께 리소그래피 기술에 바탕을 둔 top-down 방식의 반도체 제조방식은 회로 선폭이 10nm 정도에 이르면 한계에 다다를 전망이다.
○ 한편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Richard Feynman 교수가 1959년에 ‘There is plenty of room at the bottom.이라고 말함으로서 나노기술의 도래를 예측했고 1990년대 시작된 나노기술 연구는 지금 전 세계 기술경쟁의 중심에 있다.
○ 나노기술이 반도체 산업이 봉착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것이 현재 전 세계 나노기술 관련 과학자들의 견해인,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반도체 나노와이어를 이용한 나노소자와 여기서 소개하는 분자회로를 이용하는 나노셀, 이렇게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 이 두 방법은 조립되는 소자의 크기, 난이도 등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기술이 먼저 실용화가 가능할 지는 아직은 예단하기가 어렵지만 현재의 연구추세로 볼 때 머지않은 장래에 기술적 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반도체 강국인 우리나라 관련업계도 이 분야 동향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사료된다.
- 저자
- Seminario, JM; Ma, YF; Tarigopula, V; AF Seminario, Jorge M.; Ma, Yuefei; Tarigopula, Vandan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6
- 권(호)
- 6(6)
- 잡지명
- IEEE SENSORS JOUR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614~1626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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