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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분류와 조기발견을 위한 유전자 프로세싱

전문가 제언
○ 한 개의 암세포가 30번을 분열하면 암세포는 약 10억 개라는 엄청난 숫자로 불어나고 그 세포 덩어리의 직경은 1cm에 무게가 1g이 되는데 그 정도가 되어야 임상적 증상이 나타나며 비로소 암이라는 것을 확실히 진단할 수 있다. 암세포가 성장을 계속하여 40번을 분열하면 그 수는 1조 개, 무게는 무려 1kg에 이른다. 이 정도가 되면 대개는 살 수 없게 된다.

○ 암세포는 매우 빠른 속도, 무제한적으로 증식할 뿐만 아니라 혈류를 타고 전이되기 때문에 완벽한 치료를 어렵게 한다. 암 발생과 기작에 대한 연구결과가 계속 밝혀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임상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치료가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 암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조기발견이다. 정상세포 사이에서 비정상적인 세포를 발견하는 일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로 최근 첨단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조기발견을 위한 효과적인 분류법이 발견되고 있다. 유전자 염기 서열은 단백질이 되는 과정 중에 많은 변환을 거치기 때문에 암과 관련한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밝히는 것 보다 단백질을 발견하는 것이 효과적인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암과 정상 그룹과의 효과적인 분류로 최근 각광받는 것이 EDM(Ensemble Dependence Model) 방법으로 유전자와 동시에 단백질 분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유치를 이용하여 유전자 그룹을 분류하고 단백질 그룹의 의존성 네트워크와 동시에 각 개별특성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EDM의 최대 강점이다. 또한 생물학적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암을 분류해 낼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써의 역할은 암 치료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Qiu, P; Wang, ZJ; Liu, KJR; AF Qiu, Peng; Wang, Z. Jane; Liu, K. J. Ra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24
잡지명
IEEE SIGNAL PROCESSING MAGAZIN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00~110
분석자
홍*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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