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클로스트리듐 현상: 50년간의 개발연구
- 전문가 제언
-
○ 클로스트리디아는 전적으로 혐기성균으로 포자를 형성하며 토양과 인간 및 동물의 장내 균 무리 중에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100개 이상의 클로스트리듐 종이 있으며 대표적인 균들은 Clostridium difficile, Clostridium perfringens 및 Clostridium botulinum이다. 대부분이 그람-양성 종이며 외독소는 질병 발생에 중요 역할을 한다.
○ 이 중 Clostridium botulinum는 음식물에서 독소를 생산하여 보툴리눔 독소증을 일으킨다. 보툴리눔 독소는 보톡스라고 하는데 의료학계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는 조절이 불가능한 근육수축에 사용한다. 보톡스는 한 번 주사로 3-4개월 약효가 지속되며 주위 근육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보톡스는 인증된 치료제이지만 치사성 독소이므로 장기간 사용의 부작용이 염려된다. 현재 성형외과에서 애용하는 이유는 특정 얼굴근육에 주사하면 그 근육을 마비시켜 주름들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 암을 가진 쥐에게 클로스트리듐 포자의 i.v. 투여에 따른 종양 내 파상풍 독소감염을 일으킨다. 이는 암에 선택적인 특성을 가진 비독성 클로스트리듐균을 찾아내어 클로스트리듐에 의한 바이오치료, 즉 암 용해치료 및 종양의 혈청진단을 부작용 없이 할 수 있다는 전망을 준다. 실제로 실험동물에서 종양의 액화 및 괴사종양 부분을 부패성 고름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관찰되었다.
○ 가스괴저 클로스트리디아, Clostridium novyi를 취하여 독소를 제거하여 Clostridium novyi-NT를 얻으며 이 클로스트리디아는 적혈구를 용해한다. 이 세포막을 파괴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리포솜으로 캡슐화된 doxobubicin을 C. novyi-NT 포자와 주사하면 종양을 근절할 수 있다. 또 C. novyi-NT와 방사선의 복합치료는 쥐의 B16 흑색종과 이종발생성 인간 종양세포계에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
- 저자
- Schmidt, W; Fabricius, EM; Schneeweiss, U; AF Schmidt, Willi; Fabricius, Eva-Maria; Schneeweiss, Ulric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29(6)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479~1492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