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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약품에 의한 발육 신경독성

전문가 제언
○ 일부 화공약품에 의한 환경오염과 직업적 노출에 따르는 피해는 잘 알려져 있고 비교적 엄밀한 규제에 따라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화공약품들에 대한 임신 중 태아의 노출은 물론 어린이들도 알게 모르게 이러한 약품에 노출되고 있다. 이렇게 노출 되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발육 신경장애에 대한 위험에 대해서는 납, 수은 등 소수의 화합물에 대해서만 규제되고 있는 실정이다.

○ 이 보고서에 수재 된 201개의 화공약품은 실제로 흔히 사용되고 있으며 이 중 약 반 정도는 대량생산되는 화합물이다. 21개의 화합물이 화학폐기물 중 상위 50개에 속하며 상당수가 환경 배출에 1급 감시대상 화합물이다. 이외에 US National Institute of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에서 수행한 조사결과 추가로 278개의 화합물이 신경독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

○ 201개 화합물 대부분이 환경에 배출되고 식품 또는 소비자 품목 중에 존재하고 있을 것이나 이들에 대한 환경오염 자료나 피해사례에 대한 자료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에서도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 불완전한 정보와 이에 따르는 불확실성으로 화학물질에 의한 발육신경 독성의 세계적인 만연에 대해 과소평가되기 쉬운 현실이다. 앞으로의 세대의 뇌 발달과 관련된 화공약품들의 사용과 환경오염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조사와 자료의 수집 그리고 규제제도의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저자
Grandjean, P; Landrigan, PJ; AF Grandjean, P.; Landrigan, P. J.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6
권(호)
368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167~2178
분석자
엄*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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