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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된 불안장애

전문가 제언
○ 일반화된 불안장애(generalised anxiety disorder)는 환자가 최근의 특정한 스트레스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불안해하는 흔한 질환이며 어떤 특정한 사항에 따라 더 악화될 수도 있다. 이 질환은 여자가 남자의 두 배나 많고 그 특징으로는 위협을 느끼거나 들떠 있으며 과민하게 반응하고 잠을 못 자는 등의 긴장된 상태이다.

○ 증상으로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입이 마르며 땀을 흘린다. 이러한 것들은 부분적인 증상이며 불안장애의 독립적인 병으로 간주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은 정신질환과도 겹치게 돼 독립적인 질환으로 보기보다는 우울증상의 한 연속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일반화된 불안장애는 심하고 지속적이며 재발하고 심화될 수 있으며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는 경우는 적은 편인데 자아를 통한 인식행동치료(cognitive behavioural therapy)나 세로토닌(serotonin)의 흡수억제제 같은 약물치료가 중단기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 불안은 정신 분석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며 인성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인성이 기능하는 역학에도 긴요한 것이다. 프로이트의 신경증과 정신병에 관한 이론에서도 불안은 커다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정신 병리학적 상태의 치료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한다. 불안과 인간의 생존과 안전에 필요한 정서이며 불안과 공포반응이 없다면 인간은 각종 물리적 신체적 위험에 대처하는 적절한 행동들을 개발하지 못했을 것이다.

○ 이처럼 본질적으로는 적응기능을 가진 불안과 공포가 다소 변질되어서 별로 위협이 되지 않는 대상에 대해서도 불안과 공포를 나타내게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심한 불안은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환자 자신은 물론 사회적인 부담이 큰 만큼 진단과 치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본다.
저자
Tyrer, P; Baldwin, D; AF Tyrer, Peter; Baldwin, Davi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68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156~2166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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