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바이오가스 플랜트 실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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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각국의 바이오연료에 대한 기술개발과 환경-에너지정책은 전 세계적으로도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은 2005년을 기준으로 크고 작은 바이오가스 플랜트가 무려 2,700여 기로(2006년에는 4,000기로 예상) 매시간당 1기가 와트의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전체 공급전력량의 1.6%를 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간 250만 톤의 CO2를 삭감하고 있다.
○ 인도는 2007년 6월부터 모든 차량용 가솔린에 바이오연료인 에탄올을 10% 혼합하도록 법제화하여 공포하였다. 바이오가스, 바이오디젤, 바이오에탄올로 대표되는 바이오연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CO2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적으로 대단히 긍정적이고 장래에 원유, 석탄,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비한 전략적인 대책으로도 가치가 있을 것이다.
○ 주로 유채 씨, 해바라기 씨, 옥수수, 사탕무, 곡물 등을 이용하여 바이오연료를 제조하는 독일과 달리 가축분뇨와 고체유기성 폐기물을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여 가연성 메탄가스를 발생시켜 열(지역난방용)이나 전기를 만드는 바이오가스 플랜트는 수집과정상 원료조성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운전기술상의 문제점이 많은 것이 단점이나 신 재생에너지로 환경에 기여하는 가치는 훨씬 우위에 있다고 할 것이다.
○ 바이오연료의 제조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덴마크의 사례에서 보듯이 화석연료에너지와의 자유경쟁체제는 원유가격의 고저에 따라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정부의 장기간에 걸친 투자지원은 물론이고 정부의 환경-에너지정책이 기술, 경제, 규제 및 사회적인 측면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해야 하며, 더욱 중요한 것은 개발기술에 대한 장기간의 보호육성이 절대 필요하다 할 것이다.
○ 본고는 덴마크의 농장에서 배출하는 가축분뇨를 이용하여 바이오가스 플랜트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신 재생에너지원의 발굴, 고체유기성 폐기물의 재활용, 가축분뇨의 위생처리에 의한 비료화 및 환경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소효과를 가져온 과정을 요약한 것으로 우리의 축산농가에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관계기관이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
- 저자
- Raven, RPJM; Gregersen, K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11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6~132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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