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된 지역에서의 분산발전 정책의 도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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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전력산업은 조만간 모두 개방되고 자유화될 것이다. 지금까지 독과점이던 시장에는 제3의 독립적인 발전사업 경쟁자가 출현하게 될 것이다. 발전소의 규모는 적어질 것이고, 신기술에 의한 소규모 발전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따라서 분산발전 시장여건이 더욱 성숙되어 단위지역 또는 소비자에게 직접 경쟁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전망에서 키프로스 같은 섬나라에서 전력공급의 독과점 정책을 지양하고, 경쟁체제에 대비하는 것은 타당한 방향이라 본다.
○ 본 보고서의 경제성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연료단가와 가동률이라고 본다. 키프로스의 에너지시장이 우리 시장과는 사뭇 다를 것이므로 본 경제성 분석결과를 직접 비교할 수는 없다. 다만, 코스트 최소치를 접근하는 개념과 IPP 최적화 알고리즘은 우리에게도 적용 가능하다고 본다.
○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에 한국전력(주)에서 발전 부문을 6개의 자회사로 분리시켰으며, 2009년까지는 전력거래시장이 완전히 자유경쟁체제로 구축될 전망이다. 현재에도 자가발전(주로 열병합발전)업체가 많이 존재하며, 상업적인 전기/증기 공급업체가 공업단지를 중심으로 출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산업용 전력단가가 비교적 낮은 관계로 아직은 제3의 발전사업체에게는 수익성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우리 정부는 이미 전력시장 자유화조치를 거의 마무리하였으며, 재생에너지사업을 촉진시키기 위한 지원제도도 시행 중에 있다. 이러한 시점에 분산발전은 에너지원 절감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그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되어져야하며 앞으로 분산발전기술이 계속 개발되어 전기단가가 더욱 낮아져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회사가 다수 출현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Poullikkas, 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11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0~56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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