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괴사성 소장결장염

전문가 제언
○ 괴사성 소장결장염(Necrotising enterocolitis)은 조생아에서 매우 흔한 소화기성 위급 질환으로서 주로 조생아의 90% 이상이 미숙아로 태어나며 1,500g 이하의 저 체중의 미숙아가 태반으로서 괴사성 소장결장염에 위험을 더하게 한다. 따라서 조산에 대한 원인규명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이 질병은 출산 후에 발병하고 아직 젖을 먹지 않은 조산아의 경우에는 드물게 발생하며 모유를 먹는 아기들은 저항력에 있어서 분유를 먹는 아기들에 비해 3배에서 10배 감소된 위험률을 갖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가장 최근에 NICHD(National Institute of Child Health and Human Development)에서 발표된 신생아 네트워크 코호트(1999~2001)에서 11,072명의 저 체중출생(VLBW; very low birth-weight)유아의 약 70%에서 괴사성 소장결장염으로 입증된 질환이 발병했으며 그중 약 반 정도가 수술을 받았다. 이 코호트에서 401~750g체중의 유아가 11.5%, 751~1,000g 체중의 유아가 9%, 1,001~1,250g유아가 6% 그리고 1,251~1,500g유아의 4%가 괴사성 소장결장염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비율은 출산 시 체중에 반비례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즉, 미숙아 일수록 괴사성 소장결장염의 발생이 높은 것으로 인정된다.

○ New South Wales의 집중치료 단위 연구에서 보고 된 괴사성 소장결장염에 있어서 임신 기간이 29주 이하의 유아의 경우 괴사성 소장결장염의 발생률이 1992년부터 1993년까지의 12%에서 1998년에서 1999년까지의 6%로 감소가 보고 된 대규모 연구는 이것이 유일하며 괴사성 소장결장염의 성별 간에 발병 비율은 일치된 연관성은 규명되지 않았으나 남성 저체중 출생 조산아가 더 높은 사망률을 보였다. 또한 괴사성 소장결장염과 관련된 사망률은 다른 그룹에서 보다 흑인 조산아에서 더 높았던 점 등으로 미루어 괴사성 소장결장염이 유전적인 소인도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Lin, PW; Stoll, BJ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68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271~1283
분석자
최*윤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