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水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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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arcella-zoster virus)에 의해 전염되는 발진성 질환으로 대부분 아동들에게 주로 발생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보통 미열로 시작하며, 피부 발진이 몸통에서 시작하여 얼굴 및 어깨로 퍼져 나가며, 발진은 곧 수포로 변하고, 5~6일이 지나면 딱지가 생기며 매우 가렵고 통증을 느낀다. 수두는 예방접종에 의하여 예방될 수 있다. 60세 이상 성인들에게 대상포진과 이에 따른 합병증을 예방하는 새로운 예방접종이 2006년에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 미국에서는 예방접종이 시작된 1980년대 전에는 매년 4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수두에 걸렸고, 대략 100여 명이 사망하고, 1만 명 정도가 입원하였다. 수두에 걸린 어린아이들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다른 가족들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확률은 72% 정도이고, 예방접종을 받았을 경우 전염률은 15% 정도였다고 발표하였다. 예방접종은 경증 수두를 예방하는데 100% 효과가 있으며 중간 정도 혹은 중증 정도의 수두를 예방하는 데는 80%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우리나라의 질병 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올해 45주차 수두환자 보고기관 분율이 지난 44주차에 비하여 43.5%에서 54.4%로 증가하였고, 내원 환자 100명 당 수두 환자가 0.23명, 기관 당 보고환자수가 1.63명으로 증가하였다. 국내에서는 주로 5월에서 7월 사이, 11월에서 1월 사이에 유행함에 따라 지난 7월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선정했다. 수두는 어린들에게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집단 수용시설, 유치원, 학교, 병원에서 전염이 확산될 수 있으므로 집단발병 방지를 위하여 환자는 수포가 발생되면 가정에서 안정을 취하고 치료를 받도록 당부하고 있다.
○ 국내의 경우 2004년 하반기부터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돼 통계관리를 시작한 이래 2004년 48만 명, 2005년 51만 명, 2006년 8월까지 23만 명이 요양기관의 치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요양기관이 전염병으로 의심되는 환자를 치료한 경우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의무화해 전염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해야 하는 제도적 장치가 법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
- 저자
- Heininger, U; Seward, JF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368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365~1376
- 분석자
- 주*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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