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지각의 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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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지각은 지구표면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주위를 싸고 있는 바다 밑의 지각보다 저밀도인 대륙지각은 부양성이 있으며 또한 조성 상에서 진화되어 맨틀의 용융 동안에 규산염 액체에 우선적으로 분할된 원소들이 균형을 이루면서 지구를 차지하고 있다.
○ 대륙지각의 분화모델은 그것이 언제 그리고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식견을 주고 있으며 대륙지각의 현무암 고대 석기의 조성내용을 표준 저지대 지각의 것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밝히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시생대 늦은 시기로부터 원생대 늦은 시기에 이르는 연대(약 30~ 10억 년 전)에 많은 대륙지각은 상대적으로 급속한 성장의 펄스 속에서 생성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 대륙지각에 대한 퇴적암과 화성암 기록을 조화시키는 연구로부터 새로운 지각이 퇴적암 기록으로 가득 차기까지는 10억 년이 걸릴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각의 분화모델과 상부 지각 원소의 체류시간 모델의 결합시킨 연구로부터는 지각형성의 평균속도는 대부분의 이전의 예측에서 보다 대략 2~3배 빠르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 1968년 프리스턴 대 W. J. Morgan은 지구는 여러 개의 판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판은 서로 상대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이 개념을 판구조론(plate tectonics)이라고 부른다. 그 후 많은 연구들에 의하여 현재 지구상에서 활동 중인 판의 분포가 밝혀져 7개의 큰 판과 7~8개의 작은 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지구의 내부구조에 대한 연구에 예산을 할당하여 연구를 지원하고 있는지, 있으면 어느 연구기관인지 궁금하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학문이나 연구 분야에서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 미국 등 선진 국가들이 우주개발에 앞장서 나아가는 바탕에는 모든 분야의 학문들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디 우리나라에서 이 분야에서 연구에 매진하시는 연구진들께 본 보고서가 일부나마 참고가 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 저자
- Hawkesworth, CJ; Kemp, AI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6
- 권(호)
- 443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811~817
- 분석자
- 김*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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