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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퇴행에서 세포 내 단백질 분해경로의 역할

전문가 제언
○ 최근에 나타난 퇴행성 신경질환의 새로운 치료 표적은 정연한 단백질 응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처음에는 이러한 단백질의 침착이 조직화학적 염색법으로 그 특성이 확인이 되었는데 그래서 아밀로이드라는 이름도 “전분과 같은”이라는 데서 나온 용어이다.

○ 비정상 단백질 응집은 비교적 흔한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뿐만이 아니라 운동신경 질환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Creutzfeldt-Jacob disease, 사람에 있는 광우병의 일종), 헌팅턴병을 포함하는 여러 다 글루타민(polyglutamine) 장애, 말초조직병인 가족성 아밀로이드 다발신경병증 (familial amyloid polyneuropathy, FAP) 같은 많은 다른 퇴행성 신경질환에서 공통적인 특징으로 나타난다.

○ 아밀로이드 침착은 극도로 불용성인 단백질 섬유를 포함하는데 이는 다른 퇴행성 신경질환의 단백질 침착이 아미노산 서열의 유사성이 없는 다른 단백질이면서도 형태적 특징이 서로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단백질의 응집은 단량체 단백질의 중합반응으로 형성되는데 본 분석에서는 퇴행성 신경질환의 치료 표적을 단량체 단백질의 세포 내 분해기작에 맞추어 단백질 응집을 공격하는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 진핵세포에서 세포 내 단백질의 두 가지 주요 분해 경로는 유비퀴틴-프로테오솜을 통한 분해와 거대자가포식을 통한 분해 경로이다. 이 두 분해 경로는 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어는 한 쪽을 선호하는 단백질들이 있다. 퇴행성 신경질환 응집 단백질의 단량체 분해도 이 분해 경로의 어느 한 쪽을 선택하여 이용한다.

○ 이 두 분해 경로가 모두 퇴행성 신경질환에 관련된 단량체 단백질 분해에 이용되지만 이 분석에서는 질병의 치료전략을 경우에 따라 단백질의 특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어느 분해 경로를 택하는지의 전략표적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
Rubinsztein, D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443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780~786
분석자
강*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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