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신경질환을 신경통신망 기능장애로 보는 시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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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행성 신경질환은 노인성 질환의 대표적인 경우이다.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국민의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그 결과 인구집단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노인성 질환의 문제는 의료분야뿐만이 아니라 사회복지와 관련된 사회문제로 크게 취급되고 있다.
○ 퇴행성 신경질환은 뇌 기능에 영향을 주는 상태로서, 이는 중추신경세포의 악화로 기인한다. 이 질환은 2부류로 대별할 수 있는데, 첫째는 운동과 관련된 신경세포가 원인이 되는 것이고, 둘째는 기억, 인식과 관련된 문제로 착란, 지각상실의 증세가 이에 속한다.
– 전자의 예는 일명 Lou Gehrig 병이라고 알려진 근육 위축가쪽 경화증(amyotrophic multiple sclerosis)이라는 운동을 조절하는 중추신경세포의 퇴화가 원인이 되는 질환이다. 후자의 전형적인 예는 치매(dementia)로서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이 전체 치매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 퇴행성 신경질환은 신경세포의 소실로 기인한다는 것이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다. 그러나 치매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은 환자의 상태에 기복이 있어 어떤 때는 거의 정상상태를, 또 어떤 때는 심한 혼돈상태를 오락가락하는 것이다. 이는 세포소실로는 설명할 수 없다. 본 분석에서는 퇴행성 신경질환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치료기술의 전략을 제시한다.
○ 이 새로운 시각은 신경세포의 소멸이 퇴행성 신경질환에 근본적으로 관여 하지만, 신경세포의 기능장애도 발병기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 새로운 시각이 갖는 의미는 신경세포기능의 변화(신경회로 형성, 신호전달 체계 등)는 이것이 가역적이어서 치료전략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저자
- Palop, JJ; Chin, J; Mucke, 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6
- 권(호)
- 443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768~773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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