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에서의 사산(死産)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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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사산은 심도 있는 시험과 부검이 이루어지는데도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산전 급사증후군 같은 것이 그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원인은 박테리아 감염, 분만결손, 염색체 이상, 성장저해, 산모의 당뇨병 및 고혈압, 산모의 흡연, 음주 및 마약사용, 태반조기박리, 신체적 상처, Rh 질병, 탯줄의 사고 등이 있다. 높은 사산율과 신생아 사망은 시하라 사막주변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라틴아메리카에서 발생한다. 사망이 높은 곳은 약 10%의 영아들이 생후 1개월을 넘기지 못한다.
○ 세계적으로 매년 10.7백만의 5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사망한다. 4백만은 산후 4주 내에 그리고 3.3백만은 사산이다. 이것은 공식적인 보고다. 98%의 신생아 사망이 일어나는 개도국에서는 97%가 사산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분만과 사망은 항상 보고되는 것은 아니므로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각 국가와 지역들은 등록사항의 정기적인 감사 실시를 통하여 자연분만 및 사산의 지역적, 시기적 경향을 결정하여야 한다.
○ 보건사회연구원에 의하면 우리나라 영아사망률(출생 후 1년 이내 사망)이 1999년 1,000명당 6.2명을 기록,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의 평균 영아사망률 7.13명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남아가 6.5명으로 여아 5.8명에 비해 높았고 지역별로는 인천이 4.4명으로 가장 낮고 강원과 경남이 각각 7.8명으로 가장 높았다. 또 출생 후 4주 이내 사망하는 신생아 사망률은 1,000명당 3.8명이며 임신 28주~생후 4주 사이 사망률인 사산율은 1,000명당 5.2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 지난 반세기 이전부터 심각한 의학적 문제와 합병증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 발달되어 있다. 임신, 분만 및 산후시기를 통하여 계속적인 간호를 받으면 그 장점은 대단하다. 분만 시의 간호가 중요하지만 출산 전의 간호, 즉 파상풍에 대한 예방접종, HIV의 예방 및 치료, 성병 그리고 말라리아 등에 대한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세계여성의 절반이, 특히 개도국에서는 이러한 혜택을 못 받고 있으며, 훈련된 요원의 간호도 없이 가정에서 분만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 저자
- McClure, EM; Nalubamba-Phiri, M; Goldenberg, R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94(2)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Y & OBSTETR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2~90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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